침실과 독서실 독립된 2실로 되어 있으며, 독서실에는 지역출신 작가의 소설과 약간의 교양서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.
300년 전통의 국가문화재이며, 침실은 전통온돌로 되어 있으며, 대체로 손님 일행의 단독 사용이므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됩니다.
구분 | 일~목 | 금,토 | 수용인원 |
비수기 | 1인당 20,000원 | 1인당 30,000원 | 최대 5명 |
성수기 | 1인당 30,000원 | 1인당 30,000원 |
침실과 독서실 독립된 2실로 되어 있으며, 독서실에는 지역출신 작가의 소설과 약간의 교양서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.
300년 전통의 국가문화재이며, 침실은 전통온돌로 되어 있으며, 대체로 손님 일행의 단독 사용이므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됩니다.